KEB하나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전용 적금을 출시했습니다.
만 18살 이하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1.5%로, 우대금리를 포함해 희망대학에 입학할 경우 최고 4.6%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.
가입 금액은 연 최대 600만 원으로 만 19살까지 자동 재예치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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